지역카페에서 추천받고,
8월에 처음가봤는데, 너무 좋아서 이 폭염에도 일주일 후에 지인들과 바로 재방문했답니다.
아이들은 더 놀고싶다고 울고^^;
같이 간 지인가족에게도 칭찬받아 기분좋았어요.
저번방문때 파리때문에 고생해서 각종 파리약과 파리채를 챙겨갔는데
한주만에 파리들이 거의 사라져서 이번에는 더욱 쾌적하게 놀다 왔어요.
많이 신경써서 관리하시는게 느껴져서 더욱 좋았답니다.
다음에 또 뵙겠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