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두번째 후기남깁니다^^
지난 5월 방문이후 2달만에 재방문 역쉬!!쵝오!란 말밖에
오늘은 좀 상세히 써볼게요
계단식 캠장 다른곳은 좀 낮은나 여긴 높게 되있습니다 굿!
화장실 저 슬리퍼 신고 들어갔다가 워낙 깨끗해서 맨발로 큰?볼일봄
샤워실 뜨악!! 씻고 나와서 탈의실서 옷갈아 입는데..왠걸요! 시원한 느낌에 지하수라 그런가? 오홍!에어컨!!ㅋㅋㅋㅋㅋ
세척장은 말 안해두 깔끔합니다.
위 상황을 견주어 수영장은 말 안해두 완전!!소독약냄새없고 머리끝까지 시원하고 깨끗!
수영장서 바라보는 경치와 연꽃은 정말 쵝오!입니다.
집에서 1시간거리고 차도 안밀리고 조용하고 전 이제 안태울을 저의 캠장으로하고 주말에 일 없을때 훅!가렵니다.
아 공지사항에 11시취침요? 저희는 10시좀 넘으면 놀다 기력다해서 잡니다..ㅋㅋㅋ
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과 어머님? 감사드립니다~ 울아들 2달만에갔는데 그사이에 이렇게 컸냐고하셔서 아들냄이 으쓱!
남은 여름 잘보내시고 조만간 또 갈게요~~~^^
아!! 파리 한두마리 있습니다. 이정도는 애교입니다~(이름지어줌:엘리자베스, 세바스찬) 저희 집보다 파리적음.ㅎㅎㅎㅎ
날씨가 왔다 오락가락했지만 경치가 모든걸 해결합니다.오호호홍(회사라서 사진을 첨부못하네요^^;;)
좋은정보 tip!그거아세요? 애들 노는모습, 심부름 시킨모습 텐트서 시원하게 한눈에 다 보입니다~ㅎㅎ
안내방송? 한번 나왔음요~차 주자장으로 옮겨달라공, 더 좋은건 안내방송 잘들려 좋았어용~다른곳 캠장 머라는지 안들림 ㅡㅡ
감사합니다~후기 또 다녀와서 올릴게요~
지난주에는 그래도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죠?^^
담에 또 뵐께요~ 쏠샤네가족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