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하하~호호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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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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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9 20:23:01
주창훈
저희는~~개장한지얼마안되었을때부터 다녔네요^^
개장선물로 스카프받은 기억이^^
이번엔 비가와서 걱정했지만....안개자욱한 안태울또한 넘나 멋졌어요!!!
구석구석 안예쁜곳이 없는곳같아요~
길가에 심어논 해바라기마저 예쁘네요^^
4살 딸아이가 부쩍말을 잘하는데
"엄마~해바라기에 꿀벌이 꿀을쪼옥쪽 빨고있어요"
해요~^^
집에와서 저녁에 호박전에 유정란 후라이해먹었네요
어찌나 맛있던지 전 그렇게 맛난 호박이랑 후라이는 첨먹어봤어요~^^갈때마다 기분좋아지는곳!!
나무들도 마니자라고 우리딸도같이자라고~^^
아주편히 힐링하고왔네요 감사해요♡
항상 저희 캠핑장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^^
비 맞으며 키가 쑥~ 자란 해바라기 보러 또 오세요~~★